협회소개
아시아변리사회 한국협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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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AA 개요
아시아변리사회(Asian Patent Attorneys Association ; APAA)는 아시아 변리사간의 친목을 도모하고, 아시아 변리사회 회원 각국의 산업재산권 제도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여 설립된 단체입니다. 1969년도에 창립총회가 개최되었고, 매년 10월~11월경 각국에서 이사회를 갖고 있으며, 3년마다 총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. 매회 이사회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1500명 이상의 회원과 비회원이 참석하고 있습니다. 조직은 본회와 각국 협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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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AA 한국협회의 개요
한국은 APAA의 창립멤버국가 중 하나로서 APAA의 주요 현안의 발굴과 해결에 대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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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AA 역대회장의 소개
- 초대 회장 이병호 (1970-1985)
- 2대 회장 최재철 (1985-1988)
- 3대 회장 임 석 재 (1988-1991)
- 4대 회장 김 명 신 (1991-1994)
- 5대 회장 정 태 련 (1994-1997)
- 6대 회장 김 철 수 (1997-2000)
- 7대 회장 김 태 원 (2000-2003)
- 8대 회장 최 달 용 (2003-2006)
- 9대 회장 강 일 우 (2006-2009)
- 10대 회장 윤 동 열 (2009-2012)
- 11대 회장 남 호 현 (2012-2015)
- 12대 회장 김 용 식 (2015-2018)
- 13대 회장 안 국 찬 (2018-20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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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AA 한국협회의 회원 및 조직 현황
- 회원 : 320명(2018. 5. 1. 현재)
- 임원 : 회장, 부회장(3인), 이사(13인), 감사(2인)
- 회원자격 : 한국변리사 자격을 가진 자로서 한국에서 변리사업무를 영위하는 자
- 가입 : 이사회의 승인을 요함
- 회비 : 입회비(250,000원, 가입시 1회에 한함) / 연회비 및 APAA본부 부담금 (250,000원, 매년 1회 납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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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AA 회원의 활동 사항
- 매년 각국에서 개최되는 본부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함으로써 아시아 및 세계 각국의 변리사들과 친목을 도모하고 아시아 각국의 정보 교환
- 회원국 전체의 명부에 등재되고, 회원명부 및 총회 등의 참가자 명부 수령
- 국내 회원간의 친목 및 정보교환
- HOMEPAGE를 통한 정보교환 및 각종 자료 등을 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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